그렇게 말하지 마세요..-ㅅ-)

방금 손님이 한분 왔다..-_-
임신한 임산부인데...
...PC방은 안왔으면 하는 손님 1순위 초딩 2순위 임산부..-ㅅ-;
아기한테 안좋응께...-_-

아무튼.. 부부싸움 하고 나왔는지..
남편한테 온 전화로 추정되는 통화에..
2개의 육두문자가 오고갔으며..
애낳아서 고아원이 맞기고 혼자 산다..-_-는 이런 말을 했는데..

아줌마.. 아무리 그래도 애 듣는 앞에서..-_-;
육두문자는 그렇다 치고.. 고아원에 맞긴다고 하는건...
좀 심하잖아요......

4개월간의 PC방 라이프에 별에별 손님 다 봤지만..
이런 경우는 또 처음인듯..-_-
그냥.... 나중에라도 뱃속의 아기한테 미안해 했음 좋겄다.

-ㅅ-.... 그러고 보니
임신했을때 아기 못듣게 하면서 이야기 하는 방법은 없나..?

방금 또..한분의 손님...
어려보여서..-_-

''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..? ''

(참고로 9시이후에 출입가능한 청소년)

'' 나이 많거든요..''

라고 화를..-ㅅ-;;;
어리게 봐주면 좋은거 아닌가!
......칫
그래 님 늙었삼..ㄱ-

오늘도 이렇게 앵왈앵알......알바라이프 시작했다.

by 찌루박 | 2005/07/22 08:47 | 찌루 in PC방 | 트랙백 | 덧글(5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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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로느 at 2005/07/22 10:37
옙 오늘도 힘내세요~_~
Commented by 루나스타 at 2005/07/22 10:47
육두문자?;;; 육두문자는 뭐야? 욕 말하는건가?;;;;
허허허-ㅅ- 고아원에 버리겠다니;;;
오늘도 간바레~
Commented by 아리마 at 2005/07/22 11:06
드!라!군!
Commented by 毛짱 at 2005/07/22 13:32
왱알앵알!~
Commented by 찌루박 at 2005/07/22 17:53
로느님/ 반사염..ㄱ-
루나/ 응 욕..-_- 아자~
알마/ 뱅태
모형/ 오리지날을 모방할순 읍ㅂ오..ㄱ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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